뉴시스(허상천 기자) 2018.02.21
부산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세계마술연맹(FISM) 도미니코 단테 회장과 아시아마술연맹 사무국장 사토루 야마모토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.
이들은 올 7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‘제27회 부산세계마술챔피온십’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와 영화의전당, 해운대 구남로 등을 방문하고 행사 운영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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